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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살리는 요양원' 시대...대학브랜드 '휴앤락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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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휴앤락 2021.06.04 10:10 조회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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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앤락요양원의 전원형 건축물 외관. 단국대 제공 


'걸어서 들어가 죽어서 나온다'. 우리나라 요양원을 두고 하는 말이다. 요양의 사전적 의미는 전문적인 돌봄을 받아 병을 낫게 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요양원 입소는 삶의 마지막 관문으로 인식되는 게 현실이다.

이유는 여러 가지다. 수용자 대부분이 고령에 거동까지 불편하다 보니 요양원 입장에선 낙상 등 사고가 발생하는 게 최대의 리스크다. 이런 환경에선 입소자인 어르신을 최대한 가만히 계시게 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런 식이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수용자는 근육이 퇴화하고 인지기능이 더 나빠져 24시간 침대에 누워 있는 와상 환자로 있다가 생을 마감할 수밖에 없다.

또 요양원 대부분은 개인이 투자하고 운영하는 방식이어서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시스템 개발이 어렵다. 보건복지부가 제공하는 인지교육 프로그램과 운동역학 프로그램이 있지만 아주 기초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어 활용도가 높지 않다. 

단국대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인 단국상의원이 내놓은 '휴앤락요양원'은 인지교육과 운동역학에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을 살리는' 요양원을 표방한다. 단국대 전문 교수진과 시니어 교육 전문기업이 산학 협력을 통해 개발한 치매단계별 맞춤형 인지교육 프로그램은 치매 진도를 늦추거나 더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해준다. 운동역학 프로그램은 운동역학 물리치료 전공인 스포츠대학원 교수진이 스마트 운동교육 전문 기업과 협업해 개발했다.

휴앤락요양원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학 브랜드다. 현재 6,000여개의 요양원은 거의 대부분 개인이 운영한다. 정부지원금에 의존하는 사회복지 사업의 특성상 요양원은 수익성만 추구하는 기업이 진출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교육기관인 대학이 대규모 투자와 전문성을 통해 요양원 시스템과 매뉴얼을 공급하면 요양원 업계가 개별 창업에서 시스템 창업으로 한 단계 진화할 수 있다. 단국상의원 대표이사인 최규동 교수는 "휴앤락은 휴식과 즐거움이 가득한 요양원에서 대학 브랜드가 제공하는 평생교육을 통해 회복하는 삶을 누리시라는 뜻"이라며 "살리는 요양원으로서 한국을 넘어 세계의 표준을 새롭게 세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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