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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휴앤락요양원, 브랜드 공유 방식 도입 화제...단국대자회사 대학 브랜드로 신뢰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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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휴앤락 2021.05.29 16:12 조회수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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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교육과 운동역학 특화된 스마트 교육 통해 살리는 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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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조진성 기자 = 요양(療養)의 사전적 의미는 휴양 하면서 조리하여 병을 치료 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현실은 요양원에 걸어서 들어가 죽어서 나온다고 한다.

요양원 입소자를 보면 대부분 장기요양 1,2등급을 받은 분들인데 인지기능이 부족한 치매이거나 도움 없이는 일상적 신체 활동이 거의 불가능한 어르신들이다.

요양원에 입소하기 위해서는 65세 이상 노인이거나 노인성 질환을 가진 자가 1~5등급의 장기요양 등급 중 1~2등급을 받아야 하는데 1등급은 95점 이상 전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이고 2등급은 75점 이상 상당부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다. 이외 3~5등급은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별도심사를 통해 입소할 수 있다.

따라서 1~2등급의 경우 자녀나 배우자가 있더라도 가정에서 돌봐 드리기에는 어려움이 크고 요양원에서 전문적인 돌봄을 받는 것이 어르신에게도 효과적이다.

요양원에 입소하면 휴양을 통해 전문적인 돌봄을 받아 병을 치료하자는 것이 본래 요양원의 정책 취지였지만 현실은 삶의 마지막 관문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는 안전사고나 민원 시 중징계하는 엄격한 관리감독제도로 인해 불가피하게 안전위주로 요양원을 운영할 수밖에 없고, 요양원 업계 전체가 개인이 투자하는 개별 요양원으로 운영되다보니 회복과 치료를 위한 시스템적인 투자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장기요양보험에서 지급하는 80%의 급여와 자가 부담하는 20%의 비급여를 합산해 요양원을 운영하는 운영자 입장에서는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건축비와 어르신 2.5명당 1명씩 채용해야 하는 요양보호사외에도, 간호사, 사회복지사, 사무국장, 작업치료사등 필수 채용 인력의 인건비 부담이 상당하고 낙상 등 다양한 사고의 위험에 따른 비용지출도 크다.

반면 관리감독은 매우 엄격해 인지 활동이나 신체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활동을 하다가 작은 사고나 민원이 발생할 경우 운영 중단도 감수해야 함으로 요양원 운영자는 감독기관의 지적을 피하는데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다.

이런 제도와 운영 방식은 결국 입소자인 어르신들을 휴양하며 조리하여 병을 치료하게 하는 요양원 본래의 기능대신, 가만히 계시게 하여 사고는 예방되지만 결국 근육이 퇴화하고 인지기능이 더 상실돼 24시간 침대에 누워 계시는 와상 환자로 계시다 생을 마감할 수밖에 없는 것이 구조적 현실이다.

또한 인지기능과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치매를 기반으로 한 인지교육 프로그램과 물리치료를 기반으로 한 운동역학 프로그램이 필요한데 각 분야별 전문가와 개발 인력 등을 갖추는데 상당한 자본이 소요 되고 전문가를 섭외 하는 것도 어려움이 커 개별 요양원 입장에서는 불가능한 상황이다.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있지만 기초적인 수준이고 이마저도 요양원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진행하기에는 사고와 인력 등의 이유로 어려움이 큰 것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단국대학교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인 단국상의원 브랜드 '휴앤락요양원'이 인지교육과 운동역학에 특화된 스마트교육 컨텐츠로 어르신을 살리는 요양원을 표방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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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앤락요양원'의 스마트 인지프로그램은 요양원 입소자 어르신들의 치매단계별 맞춤형 인지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진도를 늦추거나 더 나빠지지 않도록 한다.

이를 위해 단국대 전문 교수진과 시니어 교육 전문기업이 산학 협력을 통해 1000여 가지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어르신의 인지 활동능력도를 감안한 교구제도 별도로 제작했다.

산학협력을 통해 인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브레인솔루션즈의 이동훤 대표는 "어르신의 인지단계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진도를 완화하여 인간적 삶을 영위하게 해 드리는 것이 보람"이라고 밝혔다.

'휴앤락요양원'의 운동역학 프로그램은 운동역학 물리치료 전공인 스포츠대학원 교수진이 스마트 운동교육 전문 기업과 협업하여 요양원의 중증도 어르신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프로그램은 단국대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사전 교육과 실습을 통해 익히고 '휴앤락요양원' 봉사를 통해 어르신 돌봄의 전문성도 보강해 제공한다.

물리치료에 기반한 운동역학 프로그램을 주도하고 있는 단국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원 손원호 교수는 "어르신들은 운동 정도와 방법에 따라 근육의 퇴화를 막는 것은 물론 상실된 근력 기능을 회복해 드릴 수 있다"며 "요양원 어르신들에 맞는 맟춤형 운동역학으로 신체기능을 활성화 해드리는 것이 기쁨"이라고 전했다.

'평생교육 요양원'을 표방하고 있는 '휴앤락요양원'의 스마트 교육 컨텐츠는 IT기술을 통해 구현 된다.

미술, 공예, 퍼즐, 미로찾기, 노래교실, 지능게임 등 인지기능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은 영상으로 제작한 수업을 요양원에서 대형 화면을 통해 틀어주고 입소자 어르신들에게 미리 배부된 교재를 나눠주면 온라인을 통한 스마트 인지 수업이 진행된다.

감 따기, 사냥하기, 제기차기, 강 건너기 등 신체기능 활성화를 위한 운동역학 프로그램 또한 에니메이션을 통해 스크린에서 구현되는 게임을 어르신이 즐기면서 행동하면 모션캡처 카메라가 행동을 분석하여 에니메이션 화면에 연동 한다.

아프리카 평원에서 사냥하기 게임이 화면에서 나오면 어르신이 손에 창을 들고 있다고 가정하고 화면 속 동물들을 향해 창을 던지면 모션캡처 카메라가 행동을 분석해 애니메이션 화면에서 맞추거나 놓치는 방식의 게임으로 진행되며 자연스럽게 운동을 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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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휴앤락요양원'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학브랜드로서 브랜드 공유 시스템을 적용한 것도 주목받고 있다.

요양원은 사회복지 사업으로 정부지원금에 의존하는 사업의 특성상 수익성만을 추구하는 기업이 진출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어 6000여개의 요양원이 전부 개인 요양원으로 운영되다보니 투자와 전문성에서 한계가 있었다.

휴앤락요양원이 대규모 투자와 전문성을 통해 요양원 시스템과 매뉴얼을 공급하고 대학 브랜드를 제공하여 요양원 업계가 개별창업 형태에서 시스템 창업으로 한 단계 진화 할 것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전문성과 투자면에서 개별 브랜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고 사회복지 사업의 진행 주체로서도 교육기관인 대학의 특성과도 맞기 때문이다

'휴앤락요양원'의 철학은 휴식과 즐거움이 가득한 평생교육 요양원이다.

대표이사인 최규동 교수는 "휴식과 즐거움이 가득한 요양원에서 대학 브랜드가 제공하는 평생교육을 통해 회복하는 삶을 누리시라는 뜻"이라며 "살리는 요양원으로서 한국을 넘어 세계의 표준을 새롭게 세우고 싶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인(http://www.news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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